킹제임스성경은 25억 부 이상 판매된 인류 유일의 책입니다.
존 웨슬리, 윌리엄 부스, 찰스 스펄전, D.L.무디 등
수많은 복음의 선조들이 이 성경책으로
말씀을 전파하였습니다.
최근 들어서 한국에도 킹제임스성경에 대해서 알려지고 있지만,
안타깝게도 한국에는 아직 킹제임스성경이 어떤 성경인지 잘 모르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1816년 마량진에서 우리나라 최초로 전래된 성경이 바로 킹제임스성경이며,
최초의 선교사들로 알려진 아펜젤러와 언더우드 선교사가
가지고 온 성경 역시 킹제임스성경으로,
우리나라에 복음의 문을 연 성경이기도 합니다.
이뿐만 아니라, 이 성경은 우리나라 최초의 번역 성경인
"예수성교전셔"(로스역, 1887)의 저본 중 하나였고,
개역개정판 성경의 전신인 "성경전서"(1911)와 "성경 개역"(1938)과
"성경전서 개역한글판"(1952, 1961)의 저본 중 하나였습니다.
그리고 우리나라를 공산주의자들의 손에서 구해내고
헌법에 "종교의 자유"와 "정교분리"를 명시하여
이 민족에게 신앙의 자유를 선물한
이승만 건국 대통령이 읽고 묵상한 성경입니다.
지금까지 킹제임스성경에서 번역하려고 시도한 여러 성경들이 있었지만,
안타깝게도 기존의 한국 성경들은 이를 완벽하게 반영하지 않았습니다.
소위 킹제임스성경에서 번역했다는 주요 성경들조차 "일만 군데 이상 삭제"하고,
"수천 구절 이상 오역"한 부분들이 발견됩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은혜로 이제는 한 단어도 의도적으로 삭제하지 않고
킹제임스성경의 수동태, 단.복수, 인칭, 성별, 고유명사 등을
있는 그대로 직역한 표준킹제임스성경이 나왔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사랑하는 독자 여러분들께서
그 차이를 확인해 보시기를 바랍니다.